행사

2025 KMUCS 커리어위크 성료

산학연계로 실무 역량을 갖춘 미래 SW 인재 양성

2025 KMUCS 커리어위크 성료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대표적 산학 연계 프로그램인 ‘2025 커리어위크(Career Week)‘가 지난 2025년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미래관 자율주행스튜디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수, 동문은 물론 국내외 유수 기업들이 함께 참여하여, 단순한 진로 탐색을 넘어 실질적인 산학 협력과 인재 매칭의 장으로서 그 위상을 확고히 했다.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측은 이번 커리어위크가 단순한 성과 전시가 아닌, 선배와 기업이 학생들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공동체의 성장 주간’이라는 핵심 가치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졸업생 간담회

졸업생 간담회 이미지 행사 첫날인 4일(화) 졸업생 간담회에는 현업에서 활약 중인 동문들이 참석해 후배들과 밀착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우재(16, 스마일게이트) 동문은 백엔드 엔지니어로서 플랫폼 활성화와 샵 기능 개발 및 운영 경험을 공유했다. 양기현(17, 몰로코) 동문은 마켓플레이스 광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술을 확장하는 실무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민지수(16, 데이터브릭스) 동문은 솔루션즈 아키텍트 경험을 토대로 클라우드 직업군과 외국계 기업의 업무 문화를 전달했다. 재학생들은 선배들의 생생한 직무 이야기와 진로 선택 과정을 경청하며 실질적인 커리어 조언을 얻었다.

글로벌 커리어 워크숍

둘째날인 5일(수)에는 글로벌 커리어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애플(Apple), 메타(Meta)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 전문가들은 ‘모델이 아닌 스토리: 데이터 스토리텔링’ 및 ‘물리학도가 실리콘밸리 개발자가 되기까지’와 같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학생들에게 기술적 역량을 넘어 문제 해결을 위한 인문학적 통찰과 실전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UC Irvine 등 해외 연수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2025 Great Program 소감 발표회를 통해 KMUCS 인재들의 뛰어난 글로벌 적응력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AI·SW+X Day

AI·SW+X Day 이미지 이어 6일(목)에는 소프트웨어융합대학의 핵심 역량인 ‘융합’의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AI·SW+X Day가 열렸다. 학생들은 인공지능과 다양한 산업 분야를 결합한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하며, 서로 다른 전공 언어와 관점을 조율해 나가는 실무 협업 능력을 선보였다. 성공 사례뿐만 아니라 실패와 시행착오를 포함한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며 기술적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퓨쳐비전 데이

행사 후반부인 7일(금) 퓨쳐비전 데이에서는 1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된 유레카 프로젝트 성과 전시와 포트폴리오 커리어 특강을 진행하였다. 이는 저학년 때부터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술로 구현해보는 KMUCS만의 체계적인 인재 양성 시스템을 보여주었다.

슬랑제

8일(토)에는 학생, 교수,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장을 축하하고 새로운 비전을 다지는 화합의 장인 슬랑제를 끝으로 5일간의 대장정이 마무리하였다. 황선태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은 “커리어위크는 우리 학생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기업과 사회에 증명하는 여정의 기록”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기여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